혹시 새로운 유행이 될 수도?!
“같이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멋있었다”
"무조건 승기한테 의지하는 사람이 딱이야" - 이서진
11년 만에 하차한다.
2011년부터 누누이 말해왔다.